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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주차 솔루션 전문 계열사 '아이파킹'이 서울시 강남구도시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차세대 AI 무인 노상주차 시스템’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혼잡한 도심 속 노상주차장의 고질적인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고도화된 무인 운영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노상주차장 무인 시스템은 주차 차량과 단순 통과 차량을 오인하여 오과금이 발생하거나, 이를 인력이 수작업으로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아이파킹은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리원 개입 없이도 정밀한 운영이 가능한 통합 무인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에는 안정적인 주차 관리를 위해 총 네 가지 핵심 AI 기술이 탑재되었습니다.


세그멘테이션 AI : 차량 실제 윤곽을 픽셀 단위로 분석해 오탐 가능성 최소화


온디바이스 AI : 카메라 내부 전용 보드에서 직접 연산하여 인식 오류 및 지연 감소


동일 차량 판별 AI : 차량 외형 유사도를 함께 분석하여 악천후에도 정확한 점유 판단 가능


영상 자가진단 AI : 영상 품질 저하를 자동 감지해 오인식 가능성 사전 차단


아이파킹과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현재 실제 과금 체계를 적용하여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아이파킹은 이번 강남구 실증 성공을 발판 삼아 향후 전국 공영 및 도심 노상주차장으로 AI 무인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태년 아이파킹 대표는 “혼잡한 도심 현장에서 관리자 개입 없이도 데이터 신뢰성이 유지되는 구조를 성공적으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 영역 모두를 아우르며 AI 기반 무인주차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국 1만여 개의 주차 사이트를 운영 중인 아이파킹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의 ‘365클라우드’ 솔루션이 출시 2년 만에 고객사 1,000개를 돌파하는 등 국내 주차관제 시장의 혁신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관련 언론 보도 보기]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9379?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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